[VEGAN PALM FREE DISH BAR]
제가 심플소요 디쉬바를 선택하고 추천하는 구구절절한 이유입니다.
1. 레몬 에센셜오일- 네 의외로 시중의 천연비누들 대부분은 에센셜오일이 아닌 프래그런스(인공)오일로 향을 마무리합니다. 특히 저렴하게 뽑으려는 별로 안중요한듯 하게 생각하는 주방비누는 더욱이 인공향료로 상큼한 시트러스 향을 많이 입히죠. 천연으론 나올 수 없는 녹차향 같은것들 말이에요. 심플소요 디쉬바는 레몬 에센셜오일로 향을 마무리 합니다. 따뜻한 물로 주방세제를 사용할땐 수증기가 설겆이를 하는 이의 호흡으로 들어옵니다. 그 수증기안에는 세제가 가지고있는 다양한 성분들도 흡입하게 되는거지요. 에센셜오일, 약초공부를 하는 저에겐 흡입(호흡)은 너무 중요한 문제였어요. 온수세척을 하는데 천연에센셜오일은 그래서 우리 건강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2. 비건 & 팜프리 - 비건 비누요? 네 많을거에요. 요즘 뭐 비건 로션, 토너를 전면에 내세우며 마치 환경윤리를 지키는 듯한 준대기업 제품들을 많이 봅니다. 로션, 토너는 사실 비건제품이 더 많습니다. 원.래. 근데 팜프리는요? 사실 엄격한 비건들은 아는 내용이겠지만 동물을 괴롭히지 않는것만이 비거니즘은 아닐겁니다. 저는 다른 존재를 괴롭히지 않는 소비, 취식이 비건운동이라 생각합니다. 그 중 팜오일은 쓰지 말아야 할 흔한 재료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로 모호 노마드바도 어려운 블랙솝을 사용중이지요.) 팜오일 대량 생산을 위해 단일종 재배로인한 생태계 파괴, 산림 훼손으로 엄청난 숲이 희생당하고 숲에 있는 동물, 식물들이 죽임을 당합니다. 그래서 비거니즘에서 팜오일은 소비하지 말아야 할 재료 중 하나지요. 팜오일은 비누를 만드는데 좋은 재료이기도하며 쌉니다. 제조자들에게 안쓸 이유가 없지요. 특히나 국내에선 팜오일에 대한 인식이 많이 없어 비건 제품에 팜프리 조건까지 붙어있는 제품은 정말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심플소요 디쉬바는 팜프리 비누입니다. 여기서 잠깐! 팜은 죄가 없습니다. 대량생산하려는 생산구조와 소비의식이 문제인거죠.
3. 무포장 납품 가능 쉬우면서 어려운 조건입니다. 저도 제가 만든 제품을 어딘가로 보낼때 수도없이 과한가 부족한가를 완충재로 쌋다풀었다를 합니다. 제로웨이스트, 레스웨이스트를 실행하려고하는 캠패인하는 심플소요에서는 사진처럼 포장없이 디쉬바를 납품해주셨습니다. 택배 주문시 저도 최소한/ 재활용포장재로 보내드려요.
4. 모서리 안다듬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구요?? 으레 다듬는 것이 아름다움이 된 현대인들의 미의 기준. 그리고 마음이 몸이 아프면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을 찾아 들어갑니다. 왜이러는걸까요.? 이 심리 연구 중 입니다만 비누 모서리를 다듬어야 사용할때 (처음에) 편하다고 합니다. 단정하게 예쁘기도 하구요. 모호는 .... 안다듬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다듬어낸 비누들을 대부분 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는 뭉쳐서 주인장이 쓴다고 알고 있구요. 심플소요에서는 다듬은 부스러기 비누를 모아 가루비누처럼 다양한 생활제로 사용중이며 저에게도 늘 나눔해주십니드. 머 비누가 네모난게 어때서요. 안다듬었습니다.
이러한 저만의 선택 기준으로 통과된 설겆이 비누 입니다.
심플소요 네이버스토어팜 에서도 다양한 수제비누를 구입가능하세요.
모호에서 판매하는 디쉬바는 몰드에서 나온 상태에서 자르기만 한 상태로 입고하고 있습니다.
네모 반듯하지 않아요. 하지만 최소한의 손실분(loss)없이 공급됩니다.
못생겼단, 다듬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는 반품이나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단순변심도 마찬가지.
vegan palm free dish bar (설겆이바)